워낙에 한 번 마음에 들면 질릴 때 까지 계속 가는 성격이라 어제 먹은 가게에서 또 점심을 먹었다. 단지 같은 것을 먹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 독특해 보이는 메뉴를 시켰는데 그 덕에 점심이 피곤해졌다.
사장님이 자전거를 좋아하는지 자전거가 벽에 몇 대 걸려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인테리어를 상당히 좋아한다.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음식. 녹차를 안먹는데 녹차 크레페라니 ㅠㅠ
그래도 한 시간동안 쉬기에 참 좋은 따뜻한 곳이다.
Foreign trip/15-Feb:Sydney (for business)
2015-07-04 00:20:51
워낙에 한 번 마음에 들면 질릴 때 까지 계속 가는 성격이라 어제 먹은 가게에서 또 점심을 먹었다. 단지 같은 것을 먹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 독특해 보이는 메뉴를 시켰는데 그 덕에 점심이 피곤해졌다.
사장님이 자전거를 좋아하는지 자전거가 벽에 몇 대 걸려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인테리어를 상당히 좋아한다.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음식. 녹차를 안먹는데 녹차 크레페라니 ㅠㅠ
그래도 한 시간동안 쉬기에 참 좋은 따뜻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