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줄줄이 사진만 나열되어 있다.
모스크바에 오자마자 처음 본 역, 콤소몰스카야 (Komsomolskaya)
주요 거주지였던 파르티잔스카야(Partizanskaya)
아르바트거리에서 가까운 스몰렌스카야(Smolenskaya), 아르바트스카야 역도 가까이 있다.
이 강아지가 행운을 준다는 그 강아지다.
이 닭도 행운을 준다는 속설이 있는지 반질반질했다. 행운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동상들은 반질반질하다.
병사와 함께 있는 강아지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설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플로샤티 레볼류치(Ploshchad Revolutsh). 지하철역이 아니라 관광지같이 북적인다.
키에브스카야 (Kievskaya)
파르크 쿨투리 (Park Kultury)
우니베르시테트 (Universitet), 모스크바 대학이 있는 역이다.
스포츠 스타들의 애장품과 사진이 있는 보로비요비 고리 (Vorobevy Gory)
파벨레츠카야 (Paveletskaya)
크라스노프레스넨스카야 (Krasnopresnenskaya)
키타이-고로드 (Kitay-Gorod)
트레티야코브스카야 (Tretyakovskaya) 트레티야코브 미술관이 있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