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일식, 마루-오마카세가 단돈 2만원 20241111



누가 이걸 보고 2만원이라고 생각할까. 회도 수산시장급의 막회가 아니라 입안에 걸리는거 하나없이 먹을 수 있게 아주 잘 발라졌다. 광어, 도미, 숭어가 기본인데 이정도만 먹어도 배가 부른다. 회는 제철에 따라 바뀌는지 알 수 없으나 먹으면 먹을 수록 무슨 이유에 2만원에 파는지 궁금해진다.





누가 이걸 보고 2만원이라고 생각할까. 회도 수산시장급의 막회가 아니라 입안에 걸리는거 하나없이 먹을 수 있게 아주 잘 발라졌다. 광어, 도미, 숭어가 기본인데 이정도만 먹어도 배가 부른다. 회는 제철에 따라 바뀌는지 알 수 없으나 먹으면 먹을 수록 무슨 이유에 2만원에 파는지 궁금해진다.


한림 해물갈비찜, 옥만이네-제주 생활 하다 자극적인 매운맛이 생각날 때 해소해주는 매운해물갈비찜 20220305 Foodie/제주, 서귀포에서 갔던 모든 식당, 카페들 2022-05-01 18:19:44 청주에서 놀러 온 친구들 보러 한림까지 가서 소주 한 잔 먹을 생각에 신나서 달려갔다. 뭐 먹을까 이런저런 음식들이 리스트에 올랐지만 오늘 일요일이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일행 중 한 명이…
신사 우동, 겐로쿠-매우 좋은 우동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우동집 20180815 Foodie/폐업한 것으로 확인된 식당 2018-08-25 21:18:09 면을 좋아하는 나에게 우동은 나만의 등급이 있다. 제일 안좋은 것은 컵라면과 같은 등급이고 그 다음이 고속도로 휴게소다. 그리고 몇몇 가게들을 거치면 가장 쫄깃하고 맛있었던 최상급 우동집들이 남게된다. 이 최상급 가게들의 최대 단점은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다는 것이다. 아무리…
서귀포 남원읍 물회, 공천포식당-물회가 맛있는 올레5길 중간에 있는 식당 20211119 Foodie/제주, 서귀포에서 갔던 모든 식당, 카페들 2021-11-24 16:33:42 올레길 중에 5번째 길을 걷다 보면 괜찮은 밥집이 얼마 없다. 위미항까지 가야 먹을 곳이 나오다 보니 점심 먹기가 애매한데 공천포식당이 점심을 해결하기 거의 유일한 대안이다. 하지만 대안치고는 상당히 괜찮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재료를 보면 저렴하다 생각된다. 메뉴에…
이태원 매운우동 오피스를 이태원에 구해서 요즘 이태원을 가는데 정말 예전과 다른 한파를 느낀다. 적어도 외국인이라도 많았던 이전과 달리 외국인도 여행객보단 로컬의 느낌이 나는 외국인만 있고 한국인은 전혀 없다. 길이 썰렁하고 스산한 느낌까지 드는데 가게도 텅텅 비어있다. 아마 현상 유지하기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지나가면서 들 정도니 이태원을 어떻게 되살릴지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이런…
뱅뱅사거리 와인하우스, 저스트어글라스오브와인-가격, 서비스, 그 어느 하나 불만족스럽지 않은 최고라 생각하는 와인하우스 20190119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19-01-22 00:26:51 와인을 좋아는 하지만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애지간한 술은 다 좋아한다) 와인은 접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우선 뭔가 수학 공식처럼 되어있는 국가, 포도 종류, 연도, 맛, 떨떠름한 정도 등을 고려해서 이미 머리 속에서 맛을 느낄…
삼성동 돼지고기, 길목-고사리와 함께 먹는 목살과 오겹살, 그리고 콜키지 프리 고기집 20200107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20-01-10 01:43:18 어릴때 살던 곳이 삼성동인지라 자주 친구들을 보러 가게 된다. 예전에는 소주 한 잔 먹으려면 강남구청역이나 코엑스 맞은편으로 갔는데 이제는 청담역 주변에도 맛집이 하나 둘 씩 생기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여 자주 찾아가는 길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