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The Balvenie doublewood 12 years

  집에서 먹다가 생각나서 찍은 사진이라 대충 찍은 느낌이 강하다. 뒤에 “가정용” 스티커가 눈에 너무 띈다 편의점에서도 이제는 많이 팔아서 언제든 먹을 수 있게된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12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가끔 더 저렴하게 파는 것 같다. 위스키 대란으로 인해 품절이 뜰 때는 엄청난 술처럼 포장 되었지만 이전부터 데일리로 먹는 사람이 주변에 종종 있었다. 데일리로 먹을 … 더 읽기

조니 워커 블루 라벨 Johnney Walker Blue Label

 

노즈 Nose

첫 노즈는 따자마자 그런지 첫 잔은 알콜릭이 강하게 온다. 세게 때리는 느낌이지만 다른 피트가 강한 위스크들 보다는 덜한 편이다. 그 뒤부터는 은은하게 나기 시작한다.

팔레트 Palate

팔레트는 이게 술인지 물인지 헷갈릴 정도로 부드럽다. 이 부드러운 바디 때문에 호불호가 없이 모두 좋아하는 술이 되지 않았나 싶다.

피트가 느껴지지만 밸런스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피트와 스모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분명 피트를 느꼈지만 거부감이 없다. 어쩌면 비싸서 뇌가 그렇게 반응한걸지도 모른다

피니시 Finish

피니시로 목넘길 때면 과일향 비슷한게 느껴진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입안에 머물고 있을 때와 다른 맛이 순간적으로 느껴진다. 특이한건 넘기고 나서 오크향이 입에 남는데 스모키한 맛도 함께 있다. 스모키가 강조된 술을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우디한 맛과 스모키한 맛이 은은하게 남아있으니 급히 물을 먹지 않고 즐기게 된다.

계속 먹다보면 우디와 피트와 스모키가 주를 이루는데 어느 하나가 팍! 하고 튀지 않아서 입에 남은 잔향을 즐기기 좋다.

여기까지가 내가 마셔본 조니 워커 블루의 맛이고 아래는 AI 에게 물어본 조니워커 블루의 맛 평가다. 얘도 어디서 베껴온 것 같은데 참조 위치를 찾지 못했다. 

더 읽기

2024년 11월 13일 대한민국 vs 대만 프리미어 12 리뷰 (3:6 패배)

야구에 대한 글은 한 번도 적어본 적이 없는데 어제 대만전을 지고 나서 쓰레드에 적은 글을 좀 더 정리해서 남겨볼까한다. https://m.sports.naver.com/video/125761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045839 문제가 된 기사는 이 두 개다. 다른 기사들도 있지만 방향성이나 내용이 비슷하다.  류중일 감독이 엘지 감독을 할 때도 페넌트레이스까지는 잘 하다가도 포스트 시즌에서 계속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선발투수의 볼이 안좋아도 그냥 둬서 일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