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다리에서 탁발행렬-4월 12일 칸차나부리-Tak bat on the Mon bridge in Kanchanaburi, Thailand

몬 다리에서 탁발행렬-4월 12일 칸차나부리-Tak bat on the Mon bridge in Kanchanaburi, Thailand Foreign trip/15-Apr:Kanchanburi 2016-02-10 20:10:49 탁발, 불교에서 승려들이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구걸하는 행위를 뜻한다. 불교신자라면 이런 탁발승들에게 보시하는 것이 공덕을 쌓는 최고의 방법이라 믿어서 많은 사람들이 돈과 음식을 드린다.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승려들의 권위와 타 종교에 대한 배려로 탁발을 금지하고 있다. 그래서 태국, 미얀마처럼 … 더 읽기

상카부리 시장(가칭), 몬 다리 근처 시장-4월 11일 칸차나부리-The market near Mon bridge in Kanchanaburi, Thailand

상카부리 시장(가칭), 몬 다리 근처 시장-4월 11일 칸차나부리-The market near Mon bridge in Kanchanaburi, Thailand Foreign trip/15-Apr:Kanchanburi 2016-02-08 21:49:37 늦은 시각이지만 근처에 시장이 열렸다고 해서 저녁도 먹을겸 들르기로 했다. 걸어가기에는 먼 거리라서 몬 다리에서부터 시장까지 데려다 주는 오토바이를 빌려 한 명 씩 타고 도로를 질주한다. 택시도 툭툭도 아닌 또 다른 태국의 교통수단이다. 돈을 아끼고자 세 … 더 읽기

몬 다리-4월 11일 칸차나부리-Mon bridge in Kanchanaburi, Thailand

몬 다리-4월 11일 칸차나부리-Mon bridge in Kanchanaburi, Thailand Foreign trip/15-Apr:Kanchanburi 2016-01-20 22:59:37 오늘 빌린 방은 우리나라의 방 개념보다는 사무실이 더 어울린다.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타일이 바딕에 깔려있고 창문도 사방으로 뚫려있어서 ‘나만의 공간’이란 느낌이 전혀 없다. 이런 곳에 오래 있으면 허리에 담 걸리기 딱 좋아보인다. 해도 점점 떨어지려고하니 그 유명하다는 몬 다리를 보러 가야겠다. 지나가는 똥개를 … 더 읽기

통 타완 리조트,몬 다리 근처에 잡은 숙소-4월 11일 칸차나부리-Tong Tawan Resort near Mon bridge in Kanchanaburi, Thailand

통 타완 리조트,몬 다리 근처에 잡은 숙소-4월 11일 칸차나부리-Tong Tawan Resort near Mon bridge in Kanchanaburi, Thailand Foreign trip/15-Apr:Kanchanburi 2016-01-18 21:27:56 물에서 실컷놀고 실컷먹었으니 또 차 타고 이동한다. 도대체 꿍은 이 여행에서 혼자 몇 키로미터를 운전하는걸까? 운전을 같이 해주고 싶은데 운전대도 반대고 이상하게 태국에선 차만 타면 졸려서 안되겠다. 그냥 조용히 뒷자석에서 안전벨트 매고 자야겠다. “겟업!!!” … 더 읽기

상카부리, 강에서 물놀이하면서 점심-4월 11일 칸차나부리-Sangkhla Buri, Swimming and Lunch. in Kanchanaburi, Thailand

상카부리, 강에서 물놀이하면서 점심-4월 11일 칸차나부리-Sangkhla Buri, Swimming and Lunch. in Kanchanaburi, Thailand Foreign trip/15-Apr:Kanchanburi 2016-01-17 16:45:39 지금 태국은 송크란 축제 기간이다. 내가 못 가 본 수많은 나라들을 뒤로하고 또 태국에 찾은 것은 송크란 축제에서 물 끼얹고 소리지르며 길을 다니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지금 어딘지도 잘 모르는 동네를 차를 타고 설렁설렁 지나다니고만 있다. 목적지도 모르니 봐도 … 더 읽기

서울역 돼지껍데기, 포대포-비리지 않은 돼지껍데기와 소금구이보다 주인아저씨 마술이 더 기억에 남는 최고의 가게 중 한 곳 20151231

서울역 돼지껍데기, 포대포-비리지 않은 돼지껍데기와 소금구이보다 주인아저씨 마술이 더 기억에 남는 최고의 가게 중 한 곳 20151231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16-01-05 01:05:43 대학교 2학년. 재수하던 친구들도 대학에 들어가면서 동네 친구들과 원없이 술마시고 다니던 때에 한 놈이 갑자기 숙명여대 근처에서 소주를 먹자고 제안했다. 이제는 하도 오래되서 그 때 무슨 말들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 더 읽기

독립문 대게 킹크랩, 영천수산-서울에서 싸게 킹크랩과 대게를 먹을 수 있는 집 20151218

독립문 대게 킹크랩, 영천수산-서울에서 싸게 킹크랩과 대게를 먹을 수 있는 집 20151218 Foodie/특별한날에 생각 나는 식당 2016-01-02 02:24:03 대게. 한 번 먹으면 다음날 카드값 영수증에 먹은 게살이 다시 올라오는 음식.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너무 맛있다. 그 맛있는 대게가 12월중순부터 약 석달간 제철을 맞는다. 조금이라도 싸게 먹어보려고 아는사람에게 물어보고 인터넷 검색해봐도 다음날 카드값 영수증은 여전히 걱정거리다. … 더 읽기

경복궁 해산물, 서촌 계단집-신선한 해산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 수 있는 집 20151212

경복궁 해산물, 서촌 계단집-신선한 해산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 수 있는 집 20151212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15-12-22 23:17:42 12월, 꼬막의 계절이다. 꼬막이 제철이라 신사동에서 의심없이 한 번 먹었다가 비린내 나는 꼬막만 잔뜩먹고 기분 상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꼬막은 그냥 신선한거 사다가 삶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게 파는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가 보다. 그래서 올해 … 더 읽기

이태원 빵집, 오월의 종-문 열기 전에 줄이 생기는 곳, 줄만 봐도 맛집인 빵집 20151114

이태원 빵집, 오월의 종-문 열기 전에 줄이 생기는 곳, 줄만 봐도 맛집인 빵집 20151114 Foodie/커피 마시며 수다 떨고 싶을 때 2015-12-13 13:04:55 이태원에 맛있는 집이 많은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빵집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가 오월의종에서 만든 빵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11시 오픈 전에 가서 줄을서고 세시간이면 다 팔린다고 겁을 … 더 읽기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20151115 강원도-Weoljeongsa, Sanwonsa in Mt.Odae, South Korea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20151115 강원도-Weoljeongsa, Sanwonsa in Mt.Odae, South Korea Domestic trip/짧은 여행 2015-11-22 23:08:21 처음부터 오대산으로 여행을 올 생각은 없었다. 다만 서울에서 큰 부담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오대산을 찾게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월정사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고려시대에 지어진 팔각구층석탑이 남아있다는 점과 서울은 미세먼지라 불리는 스모그 때문에 호흡도 힘들지만 소금강 근처에 있는 오대산은 트래킹하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