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아우 보트 레스토랑, 칸차나부리에서 이름있는 면요리(꿔이 띠아오 르아) 전문 레스토랑-4월 10일 칸차나부리-Ko Au boat restaurant which is famous noodle(Kuay meow rue) restaurant in Kanchanaburi, Thailand

돼지 껍데기 튀김이 고명으로 올라간 비빔 쌀국수

점심 신나게 구경했으니 이제 밥 먹으러 이동한다. 딱히 점심이라 먹는 것은 아니고 정말 말그대로 구경을 했으니 먹으러 가는 것이다. 호빗이 하루 아홉끼를 먹던가…? 얘네도 거의 그 수준에 가깝게 계속 먹는다. 난 아직 아침에 먹은게 소화조차 되지 않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위장인지 계속 먹는다. 역시나 나한테는 선택권이란게 없기 때문에 밥먹으러 이동. 태국 친구가 써준 발음은 Kwy … 더 읽기

영화때문에 너무 유명해진 2차 세계대전의 유물 콰이강의 다리-4월 10일 칸차나부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 in Kanchanaburi, Thailand

강을 가로지르는 검은색 철교 주변의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다리를 구경하는 모습.

리버 콰이 보타닉 가든 리조트 어제 장시간 차를 타고 와서 그런지 다들 늦게 일어난다. 강쪽으로 난 문을 여니 콰이강이 잔잔히 흐르고 있다. 이전부터 이런 광경을 상상을 하기는 했지만 직접보니 강 위에 세운 집보다 운치있는 장소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는 소리로 매력을 보였다면 아침에는 시각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리조트이다. 물 위에 떠 있는 집이 여러 … 더 읽기

다시 간 태국. 송크란 축제기간에 칸차나부리로 여행-4월 9일 방콕-Move to Kanchanaburi, Thailand

불이 켜진 신선로 모양의 냄비와 채 썬 당근이 올라간 커다란 생선튀김, 여러 종류의 소스가 테이블에 놓여 있다.

다시 태국으로 3년전, 우연히 치앙마이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리면서 생긴 인연을 계기로 가고 싶은 많은 곳이 남아 있지만 다시 태국으로 출발한다. 께(Kae), 꿍(Kung), 렉(Lek)이 이번 송크란 축제 때 칸차나부리로 여행을 간다고 알려왔는데 우연히도 그 기간에 휴가를 낼 수 있어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다. 사실, 갈까 말까 굉장히 고민을 했는데 그 이유로 일단, 모두 여자다. 내가 사심이 있어 … 더 읽기

에라완 사원, 방콕의 향이 꺼지지 않는 사원-1월 18일 방콕-Thao Maha Brahma, Erawan shrine in Bangkok, Thailand

밤에 불이 밝혀진 에라완 사원 주변에 모여 있는 사람들

이제 방콕에서는 볼게 없어서 시암센터로 쇼핑을 하러 나왔다. 하드락 카페도 가고 커피숍에서 커피도 먹고 쏨땀도 혼자 먹었지만 그 기억은 별로 있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특히, 쏨땀이 내가 생각한 그런 쏨땀이 아니어서 시무룩해져 있었다. 그렇게 씨암을 서성이다가 관광책자에 있는 에라완 사원을 가기로 했다. 특이하게도 고급호텔들 사이에 사원이 있었고 향냄새가 호텔에 투숙한 사람들이 잘 수 있을까 … 더 읽기

노보텔 아침 식사 먹고 무사히 집에 도착-3월 5일 시드니-Come back from Sydney, Australia

뷔페 진열장에 담긴 여러 개의 작은 요거트 병과 파인애플, 용과 등 썰어둔 과일들.

노보텔 조식 귀국하는 날. 아침식사 제대로 못하고 대충 떼운 적이 많았는데 가기 전에 제대로 호강하고 간다. 이 호텔 욕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니깐. 일류 호텔답게 상당히 청결하다. 그리고 집어먹을 것들도 그에 맞게 적당히 있다. 다 먹으려면 너무 배부르기 때문에 못 먹을 것 같다. 처음부터 여기로 잡았으면 조식먹고 점심에 먹을 것도 좀 싸가지고 가서 저녁에 잘 … 더 읽기

아임 앵구스 스테이크 하우스,출장 마지막 밤-3월 4일 시드니-I’m Angus Steak house in Sydney, Australia

나무 테이블 위에 놓인 스테이크 접시와 레드 와인이 담긴 유리잔

면세점에서 신나게 쇼핑한 물건들을 호텔에 두고 나니 이제 좀 살 것 같다. 짐만 봐서는 보따리 장사꾼이라고 해도 믿을만큼의 양이다. 작작 살 걸 그랬나… 이번 출장 와서 심심하지 않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전부 용완이가 함께 해줘서다. 신세진 것도 많아서 가기 전에 저녁은 근사하게 내가 한 번 쏘기로 했다. 그리고 가기 전에 반드시 호텔 … 더 읽기

시드니 한인 면세점,시드니 시내에 위치한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선물 살 수 있는 곳-3월 4일 시드니-Sydney duty free in Sydney, Australia

시드니 면세점 입구와 거리를 걷는 사람들

시드니 한인 면세점 일도 일찍 끝났겠다 선물 사들고 귀국할 생각에 면세점을 들렸다. 오기 전부터 화장품 좀 사오라고 주문 받은 것도 있고해서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면세점으로 갔다. 내가 못찾는 것인지 시드니 안에 일반적인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따지면 현지인이 하는 면세점을 못찾겠다. 롯데면세점이나 신라면세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촌놈이 또 헛물켰다. 외국나가면 한국인 조심하라던데 여기는 괜찮은가.. 걱정부터 된다. 위치는 시드니 … 더 읽기

뮈벤픽,대망의 출장 종료를 기념하며 아이스크림 하나 챱챱-3월 4일 시드니-MÖVENPICK in Sydney, Australia

유리 진열장 안에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담겨 있는 모습

드디어 출장 종료다!!! 어찌어찌 잘 풀려서 관계사 담당자들이랑 기분 좋게 악수하고 나오니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다. 이 기분 그대로 호텔까지 걷는다!! 가출한거냐? 걱정하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찰라 푸드득 하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동물들도 자유가 넘치는 호주다. 신나서 걷다보니 어느새 지쳐버렸다. 몸쓸 몸이 또 더위를 못버티고 탈수증이 오려고 준비 중이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빨리 … 더 읽기

팬케이크 온 더 록스,생각보다 맛이 별로지만 긴 줄과 오래 걸리는 서빙은 더 별로인 곳-3월 3일 시드니-Pancakes on the rocks in Sydney, Australia

해 질 녘 시드니 타워와 하버사이드 건물이 보이는 도시 풍경

여기와서 주중에는 먹는 것 말고는 일 밖에 없다보니 ‘얼마나 맛있게 먹었느냐’에 따라 그 날 하루를 잘 보냈는지가 결정된다. 그런데 점심을 잘못 선택하다보니 저녁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이 된다. 프로야구 FA 보상선수 뽑듯이 저녁 메뉴를 신중하게 고르다가 여러 블로그에서 맛있다고 쓰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팬케이크를 파는 ‘Pancakes on the rocks’로 정했다. 팬케이크 온 더 록스는 달링하버 앞에 … 더 읽기

점심을 잘못사서 괴롭게 보낸 날-3월 3일 시드니-Lunch in Sydney, Australia

벽에 노란색 바퀴가 달린 자전거와 여러 점의 그림이 걸려 있고, 창가에 화려한 꽃장식이 있는 카페 내부 모습이다.

워낙에 한 번 마음에 들면 질릴 때 까지 계속 가는 성격이라 어제 먹은 가게에서 또 점심을 먹었다. 단지 같은 것을 먹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 독특해 보이는 메뉴를 시켰는데 그 덕에 점심이 피곤해졌다. 사장님이 자전거를 좋아하는지 자전거가 벽에 몇 대 걸려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인테리어를 상당히 좋아한다.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음식. 녹차를 안먹는데 녹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