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 속이 좋아지는, 두번째 펀 다이브-1월 3일 탈리마 섬-near Talima Island, Philippines

저렇게 발이 땅에 닿으면 산호가 죽는다. 여기 산호는 이미 씨가 말라서 상관없지만 내가 초보라는 것을 증명한 사진.




중성부력 연습

이제 점심 먹으러 출발
Foreign trip/13-Jan:Cebu-Bangkok-Chiangmai
2013-07-27 11:40:04

저렇게 발이 땅에 닿으면 산호가 죽는다. 여기 산호는 이미 씨가 말라서 상관없지만 내가 초보라는 것을 증명한 사진.




중성부력 연습

이제 점심 먹으러 출발
조슈아 국립공원… 입구 사진 못 찍고 방문 센터 사진 찍기 오늘 갈 곳은 조슈아 국립공원이다. 조슈아라고 해서 사람 이름 같지만 이 지역에 많이 분포한 조슈아 트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국립공원이다. 우리가 보기엔 그냥 사막같은데 모하비 사막과 콜로라도 사막 생태계가 만나는 곳이라서 다른 사막보다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조슈아 트리 외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주말-5월 22일, 상트페테르부르크-a Weekend at St.Petersburg in St.Petersburg, Russia Foreign trip/16-May:St.Petersburg-Tallin 2016-08-27 16:48:39 티무르에게 제대로 신세를 지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로 돌아왔다. 다른 러시아 친구인 올렉을 보기 위해 시내로 들어왔는데 공원에서 슬랙라인을 타고 있다고 하여 공원으로 향했다. 돌아오는 길에 티무르와 러시아의 복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결혼 후 아이를 둘 가지면 둘째부터 약 5천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이르쿠츠크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다-5월 10일, 이르쿠츠크-Irkutsk railway station in Irkutsk, Russia Foreign trip/16-May:Irkutsk-Baykal lake-Trans Siberian Railway 2016-05-26 04:34:35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술 기운에 기차역까지 걸어서 겨우겨우 술이 깰 쯤에 이르쿠츠크 기차역에 도착했다. 드디어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탄다. 저녁을 든든히 먹고 술까지 들이부어버리니 도저히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걸음이 엄청…
카오산 로드,내 태국여행의 시작과 꿀잠과 꿀파타이를 준 곳,-1월 6일 방콕-Khaosan Road in Bangkok, Thailand Foreign trip/13-Jan:Cebu-Bangkok-Chiangmai 2013-11-04 01:19:31 카오산 로드 근처에 오는 버스서 내리기는 했지만 솔직히 내린 곳이 어딘지는 전혀 모르겠다. 그럴 땐 무작정 걷는게 최고. 그리고 이 선택이 정말 최악이었다는건 1시간 반동안 헤맨 후에 알았다. 카오산 로드 한국식으로 발음하자면 ‘타논 까오잔’이 비슷한 발음인 것…
쿠안 포 박 하이, 다낭 쌀국수 맛집-11월 20일, 다낭-Quan Pho bac hai in Da Nang, Vietnam Foreign trip/18-Nov:Da Nang-Hoi An 2019-04-17 23:57:27 난데없는 등산과 장시간의 쇼핑을 하고나니 배가 엄청나게 고파온다. 반복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우린 쉬러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것 같지만 뭐가 됐든 배가 너무 고파서 짜증이 나기 시작할 정도다. 배고프다고 말을 하니 또다시…
만타나니 나나문 투어, 사피섬과 마누칸섬 따위와 비교를 거부하는 만타나니섬-9월 2일, 코타키나발루-Mantanani Nanamun tour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8-10-02 00:59:07 코타키나발루에 와서 아쉬운 점이라면 바다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이보다 더 아쉬운건 친구라 불리는 개놈들이 같이 안와서 혼자 여행하는거지만) 물론, 사피섬이나 마누칸섬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의 바다치고 세부를 보는 것처럼 산호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