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휴가 끝-11월 23일, 다낭-Da Nang, Vietnam
태풍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잘 쉬고 체력도 엄청나게 기른(?) 빡센 휴가가 몇 시간 남지 않았다. 비는 오락가락하고 있고 호텔에 더 이상 누울 수도 없기에 돈을 탈탈 털어서 호텔 음식이나 한 번 먹어보고 가기로 했다. 막상 돈을 많이 쓰겠다는 각오를 하고 레스토랑에 갔음에도 가격이 평범해서 뻘줌했다. 레스토랑에는 사람이 우리 뿐이었다가 일본인으로 보이는 여자 한 명이 테이블을 하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