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석양 중 하나인 코타키나발루 석양, 탄중아루 해변

늦은 정말 한참 늦은 점심을 먹고 나서 마음 편히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을 보러 왔다. 세계 3대 석양이라 불리는 이 장관을 매일 볼 수 있다는게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아쉬웠던건… 카메라가 그 절경을 담지 못한다는 것. 카메라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같다..

해질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실루엣
구름 사이로 해가 지고 있는 바다와 작은 섬의 풍경
석양이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 서 있는 두 아이
해변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서 있는 두 아이의 실루엣
노을 지는 해변에서 뛰어노는 두 아이의 실루엣
해질 무렵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과 멀리 보이는 섬

여기서 부터는 깨진 아이폰 6로 찍은 사진들. 마치 “미안, 난 이런 것은 담을 수가 없어” 라고 하는 것처럼 단 한 장도 제대로 안나왔다.

노을빛으로 물든 구름이 가득한 하늘
붉게 물든 하늘 아래 바다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
붉게 물든 하늘 아래 바다와 해변, 그리고 두 사람의 실루엣


경비 (보수적으로 계산하여 x 300원 하면 한국돈으로 계산 됩니다)

  • 9월 4일까지 숙소비 RM 120
  • 록카위 이동 RM 25
  • 음료 RM 3
  • 록카위 동물원 입장료 RM 20
  • 콜라 RM 2
  • 숙소 이동 RM 20
  • 점심 RM 20.3
  • 제셀톤 이동 RM 7
  • 만타나니 나나문 투어 예약 RM 230
  • 레프링 예약 RM 160
  • 탄중아루 이동 RM 7
  • 아이스크림 RM 9.5
  • 숙소 이동 RM 8
  • 하드락 카페 이동 RM 5
  • 하드락 카페 핀 구입 RM 112
  • 하드락 카페에서 저녁 RM 102
  • 숙소로 이동 RM 5
  • 음료수, 간식 RM 20.9

하루 쓴 비용 : RM 876.7

여행 총 경비 : 2875000원 + RM 2522.58

#석양 #탄중아루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