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브로이, 독일와서 가기 전에 먹어보는 제대로 된 독일 소세지파는 뮌헨 공항에 있는 레스토랑-8월 6일 뮌헨-AirBräu in München, Germany

야외 테라스에 여러 사람들이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레스토랑의 모습

비행기 이륙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독일 맥주를 먹어보자는 심정으로 공항내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다. 독일에서는 어떤 레스토랑을 가든 그곳만의 맥주를 판다고 들었는데 설마 공항에 있는 레스토랑 마저도 그럴 줄은 몰랐다. 이름하여 AirBräu 유럽 스타일의 주문받기인지 몰라도 아무리 불러도 웨이터가 오지 않는다. 무시하나 싶어서 기분이 좀 상했는데 앞에 있던 카우보이 아저씨가 저 웨이터가 천천히 순서대로 주문을 받다보니 자기도 … 더 읽기

뮌헨 공항, 플로우 보딩 할 수 있는 인공 서핑장이 있는 공항-8월 6일 뮌헨-at Munich Airport in München, Germany

뮌헨 공항 내부에 설치된 인공 서핑장과 주변 휴식 공간의 전경

출장 중에 가장 바쁜 날이다. 오전에 미팅 참가하고 바로 비행기 때문에 공항으로 가야만 했기에 부랴부랴 택시타고 공항으로 달렸다. 막힐 줄 알고 긴장했는데 180km를 우습게 밟는 고속화 도로 덕분에 두시간인가 남기고 도착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밥이라도 좀 먹고 올걸 그랬다. 돌아가는 비행노선은 루프트한자를 타고 런던으로 가서 런던에서 아시아나로 바꾼 후 한국으로 도착하는 노선이다. 즉, 독일에서는 루프트한자 … 더 읽기

호프브로이하우스, 1리터 맥주와 독일 족발 슈바인 학센-8월 5일 뮌헨-Hofbareuhaus (Hofbräuhaus am Platzl)with Schweinshaxe in München, Germany

호프브로이 로고가 그려진 1리터짜리 대형 유리잔에 담긴 맥주를 든 팔

아침을 맞이하고 본 뮌헨은 이른 아침임에도 조깅하는 사람도 많고 출근을 위해 길에서 열심히 페달을 밟는 자전거도 많다. 중국에서 봤던 자전거가 많은 거리와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거리가 건강하단 느낌이 강하게 온다. 이래서 사람들이 뮌헨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지 모른다. 건강하게 아침을 나도 맞이하였건만 못하는 영어 실력으로 테스트하랴 설명하랴 초죽음이 됐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곳에서 옷이 땀에 … 더 읽기

뮌헨으로 출장, 엄청 힘든 출장의 시작-8월 4일 뮌헨- Move to Munchen, Germany

공항 면세점 구역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걷고 있는 사람들

내가 하는 일 중에 정기적으로 테스팅을 하는 회의가 있다. 독일 뮌헨에서 하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는 내 차례가 돌아와서 출장을 간다. 문제는 일정이 쉴 틈도 안주게 너무도 빡빡하다. 대개 이런 회의면 회의가 끝나고 그 다음날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비행기 때문에 회의가 종료하자마자 눈썹 휘날리며 공항으로 직행해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야하는 일정이다. 참 걸려도 이런거만 걸리는지 모르겠다. 요즘 인천공항 안에서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