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차우 홈스테이,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이 홈스테이였나-11월 19일, 호이안-Nha luu tru Quynh Chau Hoi An in Hoi An, Vietnam

라탄 전등갓이 달린 식당 내부에서 밖을 내다본 모습

드디어 여행 첫 날의 해가 밝았고 게으른 나는 늦잠을 잤다. 호텔에서 조식 챙겨 먹은지가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여행을 오면 항상 게으름을 피웠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같이 온 인간이 아침’밥’형 인간인지라 눈만 뜨면 바로 “밥 먹자”라는 말이 튀어나와 게으름을 피우던 것을 멈추고 반강제적으로 먹어야만 한다. 이 아침밥에 대한 것은 약간 뒤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베트남에서 공항을 제외하고 … 더 읽기

다낭으로(정확히 호이안) 이동-11월 18일, 서울-Move to Da Nang, Vietnam

야간 공항 활주로에 제주항공과 선전항공 여객기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친구와 다낭으로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친구는 휴가가 남아돌고 나는 이직으로 인해 공백이 생겨 시간이 생겼다. 전에 코타키나발루 때처럼 나만 덜렁 혼자 가버리는 상황이 또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번엔 둘이 가게 되었다. 동행과 비행기를 탄 것이 얼마만인지… 여행을 할 때 거의 준비를 하지 않는 나와는 달리 호텔부터 먹을 것 놀 것 등등 전부 읽고 찾아오는 친구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