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타워, 대구가 한 눈에 보인다

어제에 이어 다시 찾은 우방타워. 이번엔 어제와 달리 올라갔다.

빽빽하게 들어선 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펼쳐진 도시 전경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도시 풍경과 창밖으로 뻗은 구조물
전망대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놀이공원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들
타워에서 번지점프하는 곳이 있다. 겨울이라 아무도 하지 않았는데 여름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든다.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나는 주택가와 멀리 보이는 고층 아파트들
그림자가 드리워진 주택가와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
수채화 효과가 적용된 듯한 도시의 전경
대부분의 타워가 그렇듯 막상 올라가면 할게 없어진다. 돈은 냈으니 시간은 떼워야겠고 카메라의 이 기능 저 기능 테스트 해봤다.
유리창 아래 장식된 푸른색 유리 조각들과 창밖으로 보이는 주차장
이건 대구 시내를 향해 노상방뇨를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타워 화장실. 역광이라 잘 보이지 않는데 말 그대로 저 투명 유리에 볼 일을 본다.
#우방타워 #대구를 향해 오줌을 갈긴게 가장 즐거웠던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