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야키토리, 유다-새로 산 카메라 테스트 하기 좋은 식당

아이폰X를 산 뒤로 카메라를 전혀 들고 다니지 않고 전부 핸드폰으로 찍고 있다. 오늘 포스팅하는 유다는 음식도 좋았지만 실내 인테리어들이 새로 산 카메라를 가지고 놀기 좋아서 제목처럼 ‘카메라 테스트 하지 좋은 식당’으로 추천한다.

음식이 좋은지는 솔직히 너무 신난 상태라 기억이 안납니다…

간판에 유다와 야키토리라고 적힌 이태원 식당의 외부 모습

일본 전통 인형과 사케 병, 말린 물고기 장식 등이 놓인 식당 내부 선반
종이 우산 모양의 조명과 대나무 벽면으로 꾸며진 식당 내부 풍경
다양한 일본식 장식품이 놓인 주방 카운터 너머로 요리하는 직원들의 모습
선반 위에 나란히 진열된 일본 전통 인형들의 클로즈업
천장에 매달려 있는 말린 물고기 장식품
검은색 앞접시와 나무 젓가락, 하얀색 사케 병이 놓인 나무 테이블
얇게 썬 문어 숙회와 무순, 미역 등이 함께 담긴 접시
얇게 썬 문어숙회와 무순, 오이, 레몬 조각이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있다.
문어숙회와 미역, 오이, 무순, 단무지가 둥근 접시에 풍성하게 담겨 있다.
나무 카운터 위에 다양한 일본 전통 인형과 장식품이 놓여 있는 이자카야 내부 모습이다.
사자춤 얼굴 모양이 그려진 작은 나무 조각 인형이 선반 위에 놓여 있다.
밀짚모자를 쓰고 배에 새끼를 품고 있는 너구리 모양의 목각 인형이다.

도쿠리 한 병에 문어숙회 하나만 시켜 먹은터라 이 야키토리집의 수준은 잘 모르겠다. 그냥 같이 간 친구가 ‘여기 유명한데야’라고 해서 끌려 들어간 것 뿐이다. 그래도 꼴랑 하나 시켜 먹은 문어숙회가 상당히 괜찮다. 문어는 질기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식감이 아주 부드럽다.

그래도 이 집은 일본 특유의 인테리어와

많이 과장된 것 같지만

그걸 접사로 찍으며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게 출사 포인트 소개인지 맛집 소개인지 애매하긴 하지만 뭐 친구랑 놀기도 좋고 여자랑도 좋고 혼자여도 좋고

난 못하겠지만

하나 먹은 음식도 좋았으니 추천한다.

#이태원맛집 #야끼토리 #카메라테스트 #아이폰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