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프 정원, 점심 먹기 좋은 공원

물을 뿜어내는 분수대 한가운데에 역동적인 자세를 취한 네 마리의 검은색 말 조각상이 세워져 있다.
정원 초입에 있는 네 마리 말 동상. 꼭 말들이 비데하는 느낌이다.

무명 용사의 묘를 지나면 엄숙했던 분위기를 한 번에 날려주는 아름다운 정원이 나온다. 이 정원은 주코프 동상 맞은편에서부터 있었으나 워낙 근위병 교대식의 인상이 강하기 때문에 눈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정원의 후반부에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곳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그 모습만 보더라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이 주변에는 딱히 음식을 살 곳이 없다. 자그마한 핫도그 파는 푸드트럭이 있지만 직접 간단한 샌드위치를 사거나 가져와서 벤치에 앉아 느긋하게 햇살을 받으며 점심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 크렘린 안과 성 바실리 대성당을 제외한다면 붉은 광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다.

붉은색과 흰색 튤립이 가득 피어있는 화단 뒤로 길게 뻗은 고전 양식의 흰색 건물이 보인다.
화단에 활짝 핀 붉은색 튤립 한 송이가 선명하게 보이고 뒤편의 풍경은 흐릿하게 처리되어 있다.
푸른 하늘 아래 다채로운 색상의 튤립 화단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사람들이 산책하고 있다.
키 큰 가로수가 늘어선 넓은 산책로를 따라 사람들이 걷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원을 지나도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진다

경비 1인 기준 / 2인 일 수도 있음

  • 아침 시샬리프 블로프 250RUB
  • 점심 무우무우 820RUB
  • 크렘린 500RUB
  • 성 바실리 성당 두명 분 700RUB
  • 저녁 샐러드,빵,소스 300RUB 치킨 125RUB 샤슬릭 126RUB, 이끄라 100RUB 보드카 400RUB 중 251RUB

총 경비 2,521RUB

여행 총 경비 525,936원 + 21,012RUB + $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