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르그(사실 실제 가게 이름이 ‘오르그’인지도 확실치 않다)에 대한 글을 쓰기 전에 그 동안 지나친 건물들 부터.






사실, 이 레스토랑을 가게 된 것은 그냥 지나가다 너무 배고파서 아무데나 들어갔다. 심지어 막상 들어와보니 지하에 위치한 식당이고 들어서면 굉장히 싸늘한 분위기가 감돌아서 처음에는 당황했다. 막상 음식 나오니 여기만큼 편한 곳이 없다. 맛집이라고 했지만 배가 너무 고팠기에 사실 그렇게 맛있는 집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입 맛 까다로운 두 사람이 무난하게 음식을 전부 먹었다는 점과 특히 감동적이었던 것은 맛있게 먹으라는 친필의 쪽지를 같이 전해줬다는 점이다. 처음 들어갈 때는 싸늘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앉아 있을수록 편해지는 이 가게를 추천한다.





경비 (1인당)
- 방 변경 추가 비용 50R
- 버스 150R
- 점심 150R
레닌 커피 108R 형이 삼- 물 61R, 빵 17R = 88R
저녁 알 수 없음 형이 삼- 기차 6,922R
- 샤워 100R
총 경비 7,460R
여행 총 경비 525,936원 + 11,956R + $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