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미 푸엉, 명성대로 확실히 맛이 한 단계 높은 반미집-11월 20일, 호이안-Banh My Phuong in Hoi An, Vietnam
정말 피곤한 하루를 보내서인지 꿀잠을 넘어서 눈을 잠깐 감고 떴는데 다시 아침이다. 만화에서나 나올 온 몸에 연기가 나면서 녹는 그 몸뚱아리가 지금 내 상태이다. 오늘 다낭으로 가야하는데 갈 수 있을까 걱정을 하는 나와는 달리 눈 뜨자마자 잘 잤냐는 인사대신 “밥 먹자”로 시작하는 20년된 내 친구가 참 신기할 따름이다. “나는 좀만 더 잘게…” 하고 이불 속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