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아침 식사 먹고 무사히 집에 도착 - 시드니

노보텔 조식

귀국하는 날. 아침식사 제대로 못하고 대충 떼운 적이 많았는데 가기 전에 제대로 호강하고 간다. 이 호텔 욕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니깐.

곡선 형태의 조리대와 나무 도마가 놓인 식당 내부의 뷔페 스테이션.
뷔페 진열장에 담긴 여러 개의 작은 요거트 병과 파인애플, 용과 등 썰어둔 과일들.
금속 팬 안에 구운 감자 웨지가 가득 담겨 있고 서빙용 스푼이 놓여 있다.
흰색 조리복을 입은 요리사가 뷔페 조리대에서 계란 요리를 만들고 있다.
접시 위에 구운 식빵, 베이컨, 계란 프라이, 멜론과 키위 조각이 담겨 있다.

일류 호텔답게 상당히 청결하다. 그리고 집어먹을 것들도 그에 맞게 적당히 있다. 다 먹으려면 너무 배부르기 때문에 못 먹을 것 같다. 처음부터 여기로 잡았으면 조식먹고 점심에 먹을 것도 좀 싸가지고 가서 저녁에 잘 먹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귀국

부랴부랴 공항으로 왔다. 신기하게도 그렇게도 막히던 아침 출근 러시아워도 돌아가는 날은 없다. 잘가라로 서비스해주는건가?

창밖으로 비행기가 정박해 있는 공항 활주로와 지상 조업 차량들, 그리고 멀리 도시 풍경이 보인다.
출국장 체크인 표지판이 걸린 공항 터미널 외부 인도에서 사람들이 짐을 카트에 싣고 이동하고 있다.
비행 정보 안내판과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공항 터미널 내부에서 사람들이 짐을 끌고 이동하고 있다.
천장에 매달린 사람과 샤워기 아이콘이 빛나는 사각형 샤워실 안내 표지판.
시드니 공항에는 샤워실이 있다. 인천공항 외에는 본 적이 없었는데 조금 놀랍다.
하바이아나스 브랜드의 다양한 조리가 진열된 빨간색 판매대 옆으로 사람이 지나가는 모습.
지금 시드니에서 상당한 인기라는 하바이아나스 쪼리. 브라질산인데 싸고 예쁘다. 나도 하나 샀는데 전혀 돈 아깝지 않고 오히려 한국에 왜 없나 싶을 정도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활주로에 대기 중인 하늘색 대한항공 여객기와 그 뒤로 펼쳐진 숲과 마을 풍경.
어쨋든 잘 왔습니다
#장기출장은힘들다 #사실뭐가힘든지모르겠는데 #그냥몸이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