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베이징덕, 마오-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서울에서 먹는 북경오리 20200608
+ 이후 한 번 더 방문하고 먹은 것들. 이제 막 6월을 지났는데 날은 찜통 같고 월요일이라 왠지 모르게 힘이 없다. 점심을 같이 먹는 멤버들도 어깨가 축 처진 것이 뭔가 보양을 할만한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큰돈 써서 입 맛이 도는 요리를 먹기로 하여 간 곳이 ‘마오’다. 마오는 이태원이 본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분점들이 꽤나 … 더 읽기
+ 이후 한 번 더 방문하고 먹은 것들. 이제 막 6월을 지났는데 날은 찜통 같고 월요일이라 왠지 모르게 힘이 없다. 점심을 같이 먹는 멤버들도 어깨가 축 처진 것이 뭔가 보양을 할만한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큰돈 써서 입 맛이 도는 요리를 먹기로 하여 간 곳이 ‘마오’다. 마오는 이태원이 본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분점들이 꽤나 … 더 읽기
갑작스레 신사에서 약속이 잡혀 뭐를 먹을까 고민을 했다. 고기나 회가 땡기지 않는 그런 요상한 날이었는데 10분정도 찾아보다가 딱 입맛이 도는 음식인 아구찜을 찾았다. 옥수역에 콩나물보다 해물을 많이 주는 옥수 해물 칼국수(https://slothis.me/%ed%95%98%eb%93%9c%eb%a6%ac%ec%95%84%eb%88%84%ec%8a%a4%ec%9d%98-%ea%b0%9c%ec%84%a0%eb%ac%b8-%ec%98%ac%eb%a6%bc%ed%94%bc%ec%95%84-%ec%a0%9c%ec%9a%b0%ec%8a%a4-%ec%8b%a0%ec%a0%84-%ed%8c%8c%eb%82%98/)나 화양동에 위치한 동해해물(https://slothis.me/%ea%b1%b4%eb%8c%80-%ed%99%94%ec%96%91%eb%8f%99-%eb%8f%99%ed%95%b4%ed%95%b4%eb%ac%bc-%ea%b1%b4%eb%8c%80%ec%99%80%eb%8a%94-%ec%a0%84%ed%98%80-%ec%96%b4%ec%9a%b8%eb%a6%ac%ec%a7%80-%ec%95%8a%ec%a7%80/)처럼 아구찜으로 지역에서 유명한 마산옥을 갔다. 먼저 포스팅했던 가게들은 아주 맵지는 않지만 타격감이 약하게나마 있는 매운 소스를 사용했다. 이 가게들은 조금 거친 … 더 읽기
정서진 라이딩 포스팅을 올리고 다시 정서진을 올리기 싫었지만 그래봐야 남북 한 번 한 것과 혼자 북악 올라간게 전부다. 서울 살면서 자전거를 취미로 갖고 있으면 가는 곳만 가다보니 올릴게 없다. 그래도 이번 라이딩이 이전과 다른점은 규모가 좀 커서 8명이 갔다는 것과 따릉이 타고 가듯 천천히 달리는 라이딩이라 미니벨로를 타고 간 점이다. 게다가 출발지도 안양천합수부부터 출발하여 … 더 읽기
요즘 코로나로 인해 점심 회식을 하고 있다. 배달 음식을 엄청 시켜서 깔아 놓고 먹은 달도 있고 평소 가던 곳에 가서 못 먹어본 음식을 시키기도 했다. 오늘은 후자인 평소에 가던 곳이지만 비싸서 시켜 먹지 못했던 음식을 시켜봤다. 일단 진가와를 잠깐 소개하자면 나가사키의 면 명인이 시작한 약 300년 전통의 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고 구글 형한테 물어보면 … 더 읽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원래는 호텔에서 호캉스를 하려고 했지만 시기도 시기인 데다 가격도 많이 비싸서 물개 박수 치며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정했다. 내가 정한 것은 아니고 누나가 정했는데 역시 이런 곳은 여자들이 잘 아는 것 같다. 스테이는 롯데 시그니엘 81층에 위치했다.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에게 하프를 처음 보여주는 레스토랑이 바로 … 더 읽기
스트라바의 유료 모드인 “Summit”을 구매한 뒤로 스트라바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중에서 챌린지 서비스는 나름 개인에게 목표를 주어 동기부여를 쉽게 해 준다. 오늘 정서진까지 달린 이유는 “April Granfondo” 챌린지 때문이다. 하루 100km를 달리면 가상의 배지를 주는 챌린지인데 회사 사람들과 도전했다. 초보들이 발바닥에 땀나게 달렸다 오전에 혼선이 있어 9시반쯤 출발했다.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것이 오늘 라이딩이 … 더 읽기
오늘은 라이딩하고 바로 올리는 몇 안 되는 날이다. 그만큼 재밌었고 남산 PR도 찍어서 기분이 좋아 바로 올린다. 남산과 북악을 오르는 남북을 하면서 최소한의 휴식으로 진행해보려 했다. 청와대 방향으로 들어가 반대편으로 넘어간 뒤 개운산을 넘어 정릉천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였는데 세 시간 정도 쉼 없이 달리기에 아주 좋다. 그동안은 사이클릭 블랙박스가 앞뒤로 다 고장이 나버려서 사용을 … 더 읽기
MBK몰에서 모스와 점심까지 잘 먹고 놀다 보니 어느새 어제의 용사들이 한자리에 다시 모였다. 어제 늦게 들어간 여파인지 다들 조금 피곤한 것 같아 보여서 마사지를 먼저 받고 (너무 아픈 곳이라서 포스팅에서는 제외) 올드시암에 갔다. 옛날 방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주며 데려간 곳은 남대문 시장의 느낌이 물신나는 곳이었다. 건물 외관이며 내부며 페인팅을 새로 했음에도 세월을 한껏 … 더 읽기
아는 사람이 자전거를 하나 맞추려고 해서 같이 구경할 겸 합정 근처를 돌아다녔다. 한두 군데 다니다가 시간도 저녁이겠다 밥도 먹고 헤어지려고 핸드폰을 열려고 하는데 정말 눈에 띄는 오래된 식당이 핸드폰을 들은 딱 그 지점에 있었다. 메뉴도 소금구이와 껍데기 딱 두 개 뿐인 것이 서울역 근처에 있는 포대포 생각이 났다. 오래된 가게 치고는 가격이 꽤 나가지만 합정이 … 더 읽기
자전거를 타면 모두 글로 남겨보려고 했지만 도메인 이름에 충실하게 사느라 매번 타던 팔당 같은 곳은 스킵해버렸다.이번은 대청호 라이딩이다. 올해 내가한 가장 생각 없고 미친 짓 중 하나가 설악 그란폰도에 신청한 것이다. 메디오폰도도 아니고 그란폰도를. 이 미친 짓을 추진한 동생이 화악산 라이딩을 가자고 하였는데 약골에 그동안 인터벌 훈련을 한 것도 아니라 설악은커녕 화악산도 주저하였다. 이상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