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스리 시장, 어딘지 모르겠는 시장에서 저녁 식사 구입-4월 10일 칸차나부리-Surasri Market, Buy the dinner. in Kanchanaburi, Thailand

지붕이 있는 야외 시장에서 바나나와 여러 물건을 파는 상인들과 오토바이를 탄 사람

현지인인 친구들과 여행을 다닐 때 가장 행복한 점은 내가 밥 먹을 곳을 굳이 찾을 필요없이 알아서 찾아준다는 것이다. 이제는 서로가 당연한듯이 나는 차에서 자빠져 자고 다들 신나게 수다를 떨며 이동을 하다가 왠 동네 5일장같은 곳에 내려 저녁 장을 보게 되었다. 그나저나 이 시장은 뭐이리 작냐… 아무래도 이번 포스트는 대충 사진으로 떼워야겠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 벅벅 … 더 읽기

‘나레수안 대왕6’ 촬영지, 한국처럼 유명 드라마 촬영지를 관광지로 만든 곳-4월 10일 칸차나부리-The set for movie ‘Legend of king Naresuan 6’ in Kanchanaburi, Thailand

하얀 성벽 입구 양옆을 지키고 있는 두 개의 거대한 무사 동상

전에 갔던 호랑이 동굴 사원에서 너무 걸어다녔는지 차에서 완전 깊이 잠이 들었다. 얼마나 깊이 잤던지 몇 시간 잤는지에 대한 감도 없는 채 일어났다. 눈 떠서 정신차려보니 이건 또 왠 황무지 허허벌판에 와있다. 뭐지..? 얘네 또 어디로 데려온거야… 나레수안 대왕6 촬영지 허허벌판도 너무 허허벌판이다. 게다가 이 어울리지 않는 관우상은 뭘까… 다들 목이 말랐는지 이 알 수 … 더 읽기

왓 텀 쓰아와 왓 탐 카오 노이, 호랑이는 기억안나고 계단만 기억에 남은 태국 호랑이 동굴 사원 중 하나-4월 10일 칸차나부리-Wat Tum Sua and Wat Than Kao Noi, one of the tiger cave temple in Kanchanaburi, Thailand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호랑이 동상과 그 주변의 식물들

왓 텀 쓰아 점심 잘 먹고 (물론 얘네만..) 애들이 ‘타이거 템플’이라고 말하는 ‘왓 텀 쓰아’에 왔다.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호랑이 동굴 사원’이 더 정확하다. 실제 호랑이가 있는 사원도 있지만 여기는 호랑이는 없고 호랑이가 살았던 동굴만 있다고 한다. 호랑이가 살았던 곳이라서 그런가 무슨 사원이 전부 산 꼭대기에 있다. 관광이 아니라 체력단련을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 더 읽기

코 아우 보트 레스토랑, 칸차나부리에서 이름있는 면요리(꿔이 띠아오 르아) 전문 레스토랑-4월 10일 칸차나부리-Ko Au boat restaurant which is famous noodle(Kuay meow rue) restaurant in Kanchanaburi, Thailand

돼지 껍데기 튀김이 고명으로 올라간 비빔 쌀국수

점심 신나게 구경했으니 이제 밥 먹으러 이동한다. 딱히 점심이라 먹는 것은 아니고 정말 말그대로 구경을 했으니 먹으러 가는 것이다. 호빗이 하루 아홉끼를 먹던가…? 얘네도 거의 그 수준에 가깝게 계속 먹는다. 난 아직 아침에 먹은게 소화조차 되지 않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위장인지 계속 먹는다. 역시나 나한테는 선택권이란게 없기 때문에 밥먹으러 이동. 태국 친구가 써준 발음은 Kwy … 더 읽기

영화때문에 너무 유명해진 2차 세계대전의 유물 콰이강의 다리-4월 10일 칸차나부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 in Kanchanaburi, Thailand

강을 가로지르는 검은색 철교 주변의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다리를 구경하는 모습.

리버 콰이 보타닉 가든 리조트 어제 장시간 차를 타고 와서 그런지 다들 늦게 일어난다. 강쪽으로 난 문을 여니 콰이강이 잔잔히 흐르고 있다. 이전부터 이런 광경을 상상을 하기는 했지만 직접보니 강 위에 세운 집보다 운치있는 장소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는 소리로 매력을 보였다면 아침에는 시각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리조트이다. 물 위에 떠 있는 집이 여러 … 더 읽기

다시 간 태국. 송크란 축제기간에 칸차나부리로 여행-4월 9일 방콕-Move to Kanchanaburi, Thailand

불이 켜진 신선로 모양의 냄비와 채 썬 당근이 올라간 커다란 생선튀김, 여러 종류의 소스가 테이블에 놓여 있다.

다시 태국으로 3년전, 우연히 치앙마이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리면서 생긴 인연을 계기로 가고 싶은 많은 곳이 남아 있지만 다시 태국으로 출발한다. 께(Kae), 꿍(Kung), 렉(Lek)이 이번 송크란 축제 때 칸차나부리로 여행을 간다고 알려왔는데 우연히도 그 기간에 휴가를 낼 수 있어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다. 사실, 갈까 말까 굉장히 고민을 했는데 그 이유로 일단, 모두 여자다. 내가 사심이 있어 … 더 읽기

에라완 사원, 방콕의 향이 꺼지지 않는 사원-1월 18일 방콕-Thao Maha Brahma, Erawan shrine in Bangkok, Thailand

밤에 불이 밝혀진 에라완 사원 주변에 모여 있는 사람들

이제 방콕에서는 볼게 없어서 시암센터로 쇼핑을 하러 나왔다. 하드락 카페도 가고 커피숍에서 커피도 먹고 쏨땀도 혼자 먹었지만 그 기억은 별로 있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특히, 쏨땀이 내가 생각한 그런 쏨땀이 아니어서 시무룩해져 있었다. 그렇게 씨암을 서성이다가 관광책자에 있는 에라완 사원을 가기로 했다. 특이하게도 고급호텔들 사이에 사원이 있었고 향냄새가 호텔에 투숙한 사람들이 잘 수 있을까 … 더 읽기

노보텔 아침 식사 먹고 무사히 집에 도착-3월 5일 시드니-Come back from Sydney, Australia

뷔페 진열장에 담긴 여러 개의 작은 요거트 병과 파인애플, 용과 등 썰어둔 과일들.

노보텔 조식 귀국하는 날. 아침식사 제대로 못하고 대충 떼운 적이 많았는데 가기 전에 제대로 호강하고 간다. 이 호텔 욕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니깐. 일류 호텔답게 상당히 청결하다. 그리고 집어먹을 것들도 그에 맞게 적당히 있다. 다 먹으려면 너무 배부르기 때문에 못 먹을 것 같다. 처음부터 여기로 잡았으면 조식먹고 점심에 먹을 것도 좀 싸가지고 가서 저녁에 잘 … 더 읽기

아임 앵구스 스테이크 하우스,출장 마지막 밤-3월 4일 시드니-I’m Angus Steak house in Sydney, Australia

나무 테이블 위에 놓인 스테이크 접시와 레드 와인이 담긴 유리잔

면세점에서 신나게 쇼핑한 물건들을 호텔에 두고 나니 이제 좀 살 것 같다. 짐만 봐서는 보따리 장사꾼이라고 해도 믿을만큼의 양이다. 작작 살 걸 그랬나… 이번 출장 와서 심심하지 않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전부 용완이가 함께 해줘서다. 신세진 것도 많아서 가기 전에 저녁은 근사하게 내가 한 번 쏘기로 했다. 그리고 가기 전에 반드시 호텔 … 더 읽기

시드니 한인 면세점,시드니 시내에 위치한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선물 살 수 있는 곳-3월 4일 시드니-Sydney duty free in Sydney, Australia

시드니 면세점 입구와 거리를 걷는 사람들

시드니 한인 면세점 일도 일찍 끝났겠다 선물 사들고 귀국할 생각에 면세점을 들렸다. 오기 전부터 화장품 좀 사오라고 주문 받은 것도 있고해서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면세점으로 갔다. 내가 못찾는 것인지 시드니 안에 일반적인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따지면 현지인이 하는 면세점을 못찾겠다. 롯데면세점이나 신라면세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촌놈이 또 헛물켰다. 외국나가면 한국인 조심하라던데 여기는 괜찮은가.. 걱정부터 된다. 위치는 시드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