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게로-엄마와 함께가는 엄청 비싼 3박 4일 여행. 이름하여 ‘김쉐프님(겸 분재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나고야 온천 여행’
‘살면서 엄마랑 단 둘이 여행을 가본 적이 있던가?’ 모든 것은 이 질문에서 시작된 것 같다. 태원준의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를 읽고 난 후에 들은 생각이 점차 커지더니 어느샌가 일본행 비행기표를 지르고 있었다. 나도 돈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엄마한테 60만원을 선결제 받고 나머지는 다 내가 내는 걸로 정했다. 일본여행 이야기를 했을 때, 엄마 입에서 제일 처음 나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