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 하우스, 새벽 도착으로 돈도 마음도 바닥을 치다-1월 14일 방콕-Erawan House in Bangkok, Thailand
몇 시간을 달렸는지 모르겠지만 방콕에 도착하니 새벽 5시다. 새벽 5시에 방콕 버스터미널에서 택시 잡는건 말도 안되게 어렵고 미터기를 끄고 달려도 태워만 준 것에 고마울 따름이다. 도착하고 300바트를 달라는데 정말이지 짜증이 나면서도 행복한 복잡미묘한 기분이었다. 바가지란 바가지는 다 쓰고 도착한 람부뜨리에는 당연히도 방이 하나도 없었다. 6군데를 50리터짜리 배낭과 일반 배낭을 앞 뒤로 메고 다니다 보니 그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