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 설렁탕, 양자설렁탕-동네의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설렁탕 집 20250313

종암동 설렁탕, 양자설렁탕-동네의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설렁탕 집 20250313

  집에 들어가다가 국밥에 소주 한 잔 땡길 때가 있다. 이럴때 마음 놓고 혼자 갈 수 있는 맛있는 국밥집이 집 근처에 있는 것도 행운 중에 행운이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도 내게 이런 가게가 하나 있는데 양자설렁탕 집이다. 조미료를 하나도 안넣었다니 요즘 물가 치고 착한 가격 갈 때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계속 장사를 할 수 있는건가 … 더 읽기

이태원 우동, 이태원 매운우동-진짜 너무 맵기만 하고 특별할게 하나도 없는데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우동집 20250312

이태원 우동, 이태원 매운우동-진짜 너무 맵기만 하고 특별할게 하나도 없는데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우동집 20250312

  이태원 매운우동 오피스를 이태원에 구해서 요즘 이태원을 가는데 정말 예전과 다른 한파를 느낀다. 적어도 외국인이라도 많았던 이전과 달리 외국인도 여행객보단 로컬의 느낌이 나는 외국인만 있고 한국인은 전혀 없다. 길이 썰렁하고 스산한 느낌까지 드는데 가게도 텅텅 비어있다. 아마 현상 유지하기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지나가면서 들 정도니 이태원을 어떻게 되살릴지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이런 … 더 읽기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The Balvenie doublewood 12 years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병과 원통형 포장 케이스의 라벨이 나란히 놓여 있다.

  집에서 먹다가 생각나서 찍은 사진이라 대충 찍은 느낌이 강하다. 뒤에 “가정용” 스티커가 눈에 너무 띈다 편의점에서도 이제는 많이 팔아서 언제든 먹을 수 있게된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12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가끔 더 저렴하게 파는 것 같다. 위스키 대란으로 인해 품절이 뜰 때는 엄청난 술처럼 포장 되었지만 이전부터 데일리로 먹는 사람이 주변에 종종 있었다. 데일리로 먹을 … 더 읽기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2024년 1월 3일, 캘리포니아-Joshua tree national park in California, United States

바위가 많은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넓은 계곡과 구름 낀 하늘의 파노라마 풍경

조슈아 국립공원… 입구 사진 못 찍고 방문 센터 사진 찍기 오늘 갈 곳은 조슈아 국립공원이다. 조슈아라고 해서 사람 이름 같지만 이 지역에 많이 분포한 조슈아 트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국립공원이다. 우리가 보기엔 그냥 사막같은데 모하비 사막과 콜로라도 사막 생태계가 만나는 곳이라서 다른 사막보다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조슈아 트리 외에는 … 더 읽기

합정역 우동, 우동 카덴-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정호영 셰프의 우동집 20250212

합정역 우동, 우동 카덴-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정호영 셰프의 우동집 20250212

우동 카덴은 냉장고를 부탁해 (줄여서 냉부)에 출연하는 유명 셰프인 정호영 쉐프가 운영하는 우동 전문점인데,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라서 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다. 가성비가 좋은 편인데도 가격 대비 맛과 서비스가 괜찮아서 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진 곳이다. 우동에 환장해서 끼니를 떼울때마다 우동을 먹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기대감으로 똘똘 뭉친 곳이다. 메뉴판을 읽으며 맛집에 대한 의식을 치루고 키쯔네 우동과 모듬 … 더 읽기

고려대앞 돈까스, 고래돈까스 고대점-대학가답게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곳 20241124

벽에 붙어 있는 고래돈까스 메뉴와 원산지 표시판

 고려대는 서울에 위치한 대학가임에도 불구하고 맛집이라고 불리울 곳이 딱히 없다. 그나마 좀 유명세를 떨치는게 삼통통닭 정도이지 않을까? 하지만 아주 잘 찾아보면 몇군데 나오기는 한다. 오늘 다녀온 고래돈까스가 그런 집 중 하나이다.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서 튀김이며 안의 고기도 선홍빛으로 육즙이 야들야들하게 나오는 맛집은 아니다. 안심이라 부드럽긴하지만 평범한 수준이다. 그럼 도대체 고래돈까스의 장점이 뭐길래 추천까지 하느냐면 바로 ‘가격’ … 더 읽기

조니 워커 블루 라벨 Johnney Walker Blue Label

파란색 상자와 그 안에 담긴 조니 워커 블루 라벨 위스키 병

파란색 상자와 그 안에 담긴 조니 워커 블루 라벨 위스키 병

 

노즈 Nose

첫 노즈는 따자마자 그런지 첫 잔은 알콜릭이 강하게 온다. 세게 때리는 느낌이지만 다른 피트가 강한 위스크들 보다는 덜한 편이다. 그 뒤부터는 은은하게 나기 시작한다.

팔레트 Palate

팔레트는 이게 술인지 물인지 헷갈릴 정도로 부드럽다. 이 부드러운 바디 때문에 호불호가 없이 모두 좋아하는 술이 되지 않았나 싶다.

피트가 느껴지지만 밸런스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피트와 스모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분명 피트를 느꼈지만 거부감이 없다. 어쩌면 비싸서 뇌가 그렇게 반응한걸지도 모른다

피니시 Finish

피니시로 목넘길 때면 과일향 비슷한게 느껴진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입안에 머물고 있을 때와 다른 맛이 순간적으로 느껴진다. 특이한건 넘기고 나서 오크향이 입에 남는데 스모키한 맛도 함께 있다. 스모키가 강조된 술을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우디한 맛과 스모키한 맛이 은은하게 남아있으니 급히 물을 먹지 않고 즐기게 된다.

계속 먹다보면 우디와 피트와 스모키가 주를 이루는데 어느 하나가 팍! 하고 튀지 않아서 입에 남은 잔향을 즐기기 좋다.

여기까지가 내가 마셔본 조니 워커 블루의 맛이고 아래는 AI 에게 물어본 조니워커 블루의 맛 평가다. 얘도 어디서 베껴온 것 같은데 참조 위치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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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대한민국 vs 대만 프리미어 12 리뷰 (3:6 패배)

붉은색 실밥이 꿰매어진 하얀 야구공의 표면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야구에 대한 글은 한 번도 적어본 적이 없는데 어제 대만전을 지고 나서 쓰레드에 적은 글을 좀 더 정리해서 남겨볼까한다. https://m.sports.naver.com/video/125761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045839 문제가 된 기사는 이 두 개다. 다른 기사들도 있지만 방향성이나 내용이 비슷하다.  류중일 감독이 엘지 감독을 할 때도 페넌트레이스까지는 잘 하다가도 포스트 시즌에서 계속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선발투수의 볼이 안좋아도 그냥 둬서 일을 … 더 읽기

세종시 일식, 마루-오마카세가 단돈 2만원 20241111

갈색 그릇에 홍합과 파, 고추가 들어간 맑은 국물이 담겨 있다.

세종시에 일이 있어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여기 사는 친구가 오마카세를 먹으러 가자고 한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오마카세인데 빼빼로데이에 아무것도 못받아서 미친 줄 알았다. 하지만 가격이 1인 2만원이라는 것에 왜 왔는지 알게되었다. 서울에서 떡볶이 배달을 시켜도 만오천원 정도인데 일식 오마카세가 2만원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음식이 아무리 맛이 없어도 “2만원 짜리 오마카세” 로 유명했을텐데 맛도 좋다. 가게 입구도 … 더 읽기

인 앤 아웃 버거와 데저트 힐 아웃렛-2024년 1월 2일, 캘리포니아-In N Out Burger and Dessert Hill Outlet in California, United States

인 앤 아웃 버거 포장지에 싸인 치즈버거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아침부터 애들이랑 씨름하는 친구를 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신 뒤 출발했다. 11시 거의 다되서 출발하여 바로 조슈아 트리를 보러 가지 않고 중간에 데저트 힐 아웃렛에서 구경을 하며 하루를 보내기로 계획을 세웠다. 미국 여행은 도로에서 시작해서 도로에서 끝난다더니 정말 땅덩어리가 엄청 넓어서 이동하는 시간을 가늠하기가 힘들다. 구글이 있어서 그나마 구글네비보고 예측을 하긴 하는데 조금 어디 간다해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