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산더 네브스키 대성당-5월 29일, 탈린-Alexander Nevsky cathedral, Estonia
성당에서 나오니 날씨가 너무 좋다. 관광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에스토니아같지 않은 올드타운이지만 거리의 깨끗함과 사람들의 여유로움은 마치 북유럽의 복지국가 중 하나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잔디와 벤치마다 선글라스를 낀 사람들이 태닝을 하고있어 나 하나 눕는다고 사람들이 쳐다볼 것 같지 않았다. 약간의 문제라면 잠시 눕는게 아니라 잔디밭에서 침 흘리면서 골아떨어진 정도? 거기에 일어나보니 주위에 누웠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