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하우스 가는 길-2월 28일 시드니-The way to Opera house in Sydney, Australia
토요일 아침. 약간의 늦잠과 더불어 상쾌한 기분으로 시드니를 구경하러 나가야 했지만 어제 양부장님과 거하게 마시느라 머리가 띵하다. 게다가 시간도 모르게 늦게까지 마셔서 차가 끊겨버렸다. 음주가무 시작 할 때부터 재워줄 수 있냐고 물어는 보셨지만 진짜로 주무시고 갈 줄은 몰랐다. 어쨋든 이러저러한 이유로 한 방에서 다같이 잤다. 양부진이 연세가 있으시니 침대를 내어드리고 바닥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가 ‘우두둑’하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