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 와인하우스, 저스트어글라스오브와인-가격, 서비스, 그 어느 하나 불만족스럽지 않은 최고라 생각하는 와인하우스 20190119

뱅뱅사거리 와인하우스, 저스트어글라스오브와인-가격, 서비스, 그 어느 하나 불만족스럽지 않은 최고라 생각하는 와인하우스 20190119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19-01-22 00:26:51 와인을 좋아는 하지만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애지간한 술은 다 좋아한다) 와인은 접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우선 뭔가 수학 공식처럼 되어있는 국가, 포도 종류, 연도, 맛, 떨떠름한 정도 등을 고려해서 이미 머리 속에서 맛을 느낄 … 더 읽기

한남동 생선요리집, 제주식당-스테이크 가격이지만 달달한 고등어 조림이 매우 맛있는 집 20181229

한남동 생선요리집, 제주식당-스테이크 가격이지만 달달한 고등어 조림이 매우 맛있는 집 20181229 Foodie/특별한날에 생각 나는 식당 2018-12-31 00:47:01 거의 끝나가는 2018년을 축하?하기 위해 아는 형을 만났다.. 워낙에 둘 다 굽거나 조린 생선 요리를 좋아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어디 조림 잘하는 집 없나 생각하다 우연히 우리집의 젤 대빵인 김쉐프님 a.k.a 엄마에게 물어보니 한남동 순천향 병원 맞은 평의 제주식당을 … 더 읽기

서초동 홍차카페, 티안-독특한 tea와 상상 이상의 스콘 가게 20181010

서초동 홍차카페, 티안-독특한 tea와 상상 이상의 스콘 가게 20181010 Foodie/커피 마시며 수다 떨고 싶을 때 2018-10-12 20:06:41 이전 포스팅에서 ‘회사 근처에서 추천할만한 디저트 가게’가 두 개 있다고 했다. 하나는 레프레미스고 나머지는 지금 글 쓰는 ‘티안’이다. 처음 가본 곳이지만 사장님 성이 ‘안’씨라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는 티 안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아주 따끈따끈한 가게다. … 더 읽기

서초동 마카롱, 레프레미스-전국구 수제 마카롱 가게 20180920

서초동 마카롱, 레프레미스-전국구 수제 마카롱 가게 20180920 Foodie/커피 마시며 수다 떨고 싶을 때 2018-10-12 18:30:39 난 마카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너무 달아서 한 개 이상 먹는 것이 힘들다. 그런데 무슨 마카롱 맛집을 추천하냐고 할텐데 이 집은 좀 다르다. 일단 알게된 연유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아는 동생이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다. “형 저희 마카롱이 … 더 읽기

삼성동 양고기, 고메램-제대로 된 양고기를 먹는 곳 20180820

삼성동 양고기, 고메램-제대로 된 양고기를 먹는 곳 20180820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18-09-25 00:57:15 개인적으로 양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특히 한국에서 먹은 양꼬치는 그닥 내 입맛에 맞지 않아 회식이나 그 외 술자리에서 먹으러 가자고 할 때 좀 꺼려진다. 이런 “양고기는 맛이 없다”란 개념을 깬 것은 러시아와 그리스를 여행하면서다. 러시아에서는 양고기 샤슬릭으로 그리스에서는 … 더 읽기

청량리 맥주집, 상생장-내 인생에서 가장 얼토당토않은 곳에 위치한 맥주집 20180816

청량리 맥주집, 상생장-내 인생에서 가장 얼토당토않은 곳에 위치한 맥주집 20180816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18-09-02 18:00:30 돼지고기를 먹고 나와 발을 옮긴 곳은 청량리 청과물 시장이다. 분명 친구가 말하길 “맥주를 먹자”라고 했는데 왜인지 시장으로 왔다. 심지어 늦은 시간이라 가게도 전부 문을 닫았는데 도대체 어디를 가나 싶다. 계속 자기만 믿으라고 하는데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말에 … 더 읽기

제기동 돼지갈비, 감초식당-연탄불에 구운 돼지갈비 20180816

제기동 돼지갈비, 감초식당-연탄불에 구운 돼지갈비 20180816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18-08-29 00:35:48 청량리에서 친구를 볼 일이 있어 나갔는데 이 친구가 왠일로 자기가 맛집을 찾았다며 꼭 거기를 가야겠다고 한다. 워낙에 설레발이 좀 심한 친구인데다 역에서 15분씩이나 걸어서 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제기동역에서 걸어가면 훨씬 가까운 것을 굳이 청량리역에서 가야한다니… 그렇게 갸우뚱하며 온 곳이 감초식당이다. 제기동이란 … 더 읽기

신사 우동, 겐로쿠-매우 좋은 우동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우동집 20180815

신사 우동, 겐로쿠-매우 좋은 우동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우동집 20180815 Foodie/폐업한 것으로 확인된 식당 2018-08-25 21:18:09 면을 좋아하는 나에게 우동은 나만의 등급이 있다. 제일 안좋은 것은 컵라면과 같은 등급이고 그 다음이 고속도로 휴게소다. 그리고 몇몇 가게들을 거치면 가장 쫄깃하고 맛있었던 최상급 우동집들이 남게된다. 이 최상급 가게들의 최대 단점은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다는 것이다. 아무리 … 더 읽기

교대 치킨, 캔프치킨 Canf-곧 프랜차이즈가 될 것 같은 매운맛이 매력적인 치킨집 20180809

교대 치킨, 캔프치킨 Canf-곧 프랜차이즈가 될 것 같은 매운맛이 매력적인 치킨집 20180809 Foodie/술 생각 날 때 가고 싶은 식당 2018-08-25 15:39:49 회사를 마치고 간단히 치맥을 하자는 요청에 콜을 외쳤다. 맨날 술 먹고 다니지만 오랜만에 치킨에 맥주라서 기대를 잔뜩하고 갔다. 그렇게 회사 사람과 함께 간 치킨집이 캔프다. 사실은 깐부치킨을 영어로 적은 것인줄 알고 “여기는 신기하게 영어로 … 더 읽기

강남 곰탕집, 장인우족곰탕-가격도 맛도 점심으로 먹기 만족스러운 곰탕 20180808

강남 곰탕집, 장인우족곰탕-가격도 맛도 점심으로 먹기 만족스러운 곰탕 20180808 Foodie/매주 방문 하고 싶은 식당 2018-08-24 16:23:01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 근처 동네 식당 탐방기. 신기하게도 남부터미널역 근처에는 탕으로 유명한 집이 좀 있다. 정말 손에 꼽히게 맛있는 우작 설렁탕을 비롯해 어제 다녀온 버드나무집은 분점이지만  갈비탕이 유명하다. 오늘 방문한 곳은 곰탕으로 유명한 장인우족곰탕이다. 이름에서부터 “장인”이란 단어를 쓰는 정말 자신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