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에 호스텔-8월 26일, 코타키나발루-Faloe hostel in Kota Kinabalu, Malaysia
나를 태운 비행기가 서울에서부터 약 6시간 정도 날아와서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했다. 마지막 착륙할 때 구름을 뚫고 내려오느라 조금 덜덜덜거렸는데 긴장하는 사람들이 약간씩 보였다. 내가 추천하는 이런 ‘비행기 떨림 공포’를 없애는데는 러시아의 오로라 항공이 최고다. 한 번 타면 왠만한 흔들림은 시몬스 침대급 편안함으로 느껴진다. 하바롭스크 착륙했을 때 정말 앵콜곡 요청하듯 뜨겁게 박수를 쳤는데 벌써 1년이네 막상 공항에 도착을 하긴 했는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