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 칸다르 아낙 마미, 말레이시아 로컬 푸드 도전기 2탄-8월 27일, 코타키나발루-Anak mami in Kota Kinabalu, Malaysia

나시 칸다르 아낙 마미, 말레이시아 로컬 푸드 도전기 2탄-8월 27일, 코타키나발루-Anak mami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09-24 14:13:13 멜랑꼴리한 기분으로 숙소에 돌아온 뒤 사람들에게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니 다들 먹었단다. 서울에 있을 때도 혼자 먹는 것, 특히 밖에서 혼자 먹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더구나 이렇게 여행을 나오면 이것저것 먹고 싶은데 혼자 레스토랑에 가면 … 더 읽기

실패한 탄중아루 노을 보기-8월 27일, 코타키나발루-Tanjung Ary sunset in Kota Kinabalu, Malaysia

실패한 탄중아루 노을 보기-8월 27일, 코타키나발루-Tanjung Ary sunset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09-23 14:26:49 주의 : 탄중아루 선셋을 못 본 이야기입니다. 늦게 점심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코타키나발루가 자랑하는 탄중아루 노을(sunset)을 보러 갔다. 세계 3대 노을로 유명한 도대체 이런 순위는 누가 정하는건지 탄중아루 해변의 노을이라서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 더 읽기

무스타파 마주, 처음 경험하는 말레이시아 레스토랑-8월 27일, 코타키나발루-Mustapa Maju in Kota Kinabalu, Malaysia

무스타파 마주, 처음 경험하는 말레이시아 레스토랑-8월 27일, 코타키나발루-Mustapa Maju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09-16 22:14:37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 되니깐 배가 출출해진다. 이 때가 약 두 시에서 세 시 넘어가는 때였다. 나는 신기하게도 규칙적으로 학교나 회사를 다니면 삼시세끼 꼬박 먹어도 배가 고픈데 밖에 나와 여행을 하면 하루에 한 끼나 두 끼만 먹어도 배가 … 더 읽기

선데이 마켓-8월 27일, 코타키나발루-Sunday market in Kota Kinabalu, Malaysia

선데이 마켓-8월 27일, 코타키나발루-Sunday market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09-16 14:25:49 11시쯤 되서 ‘정처없이 걸어다니는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선데이마켓에 도착했다. 일요일 오전시간에만 여는 왜 하루 종일 안하고!! 코타키나발루의 전통 요일장이다. 삼국시대의 가야와 이름이 똑같아서 정감이 가는 ‘가야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이 시장은 값싸게 선물을 사기 좋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덕분에 코타키나발루에 온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 더 읽기

코타키나발루의 여러 쇼핑몰-8월 27일, 코타키나발루-Various Shopping malls in Kota Kinabalu, Malaysia

코타키나발루의 여러 쇼핑몰-8월 27일, 코타키나발루-Various Shopping malls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09-10 23:22:40 시차도 없고 숙소도 좋아 컨디션에 전혀 문제가 없는 아침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없던 여행 계획이 생긴 것은 아니다. 일어나서 집에서는 먹지도 않던 아침을 다 챙겨 먹고는 ‘과연 내가 오늘 뭘 해야 서울에 있는 인간들을 배 아프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 더 읽기

팔로에 호스텔-8월 26일, 코타키나발루-Faloe hostel in Kota Kinabalu, Malaysia

팔로에 호스텔-8월 26일, 코타키나발루-Faloe hostel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09-09 00:47:04 나를 태운 비행기가 서울에서부터 약 6시간 정도 날아와서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했다. 마지막 착륙할 때 구름을 뚫고 내려오느라 조금 덜덜덜거렸는데 긴장하는 사람들이 약간씩 보였다. 내가 추천하는 이런 ‘비행기 떨림 공포’를 없애는데는 러시아의 오로라 항공이 최고다. 한 번 타면 왠만한 흔들림은 시몬스 침대급 편안함으로 느껴진다. 하바롭스크 착륙했을 … 더 읽기

코타키나발루로 출발, 무려 9박 10일을 코타키나발루서 ‘혼자’ 보내는 여행의 시작-8월 26일, 서울-Go to Kota Kinabalu

코타키나발루로 출발, 무려 9박 10일을 코타키나발루서 ‘혼자’ 보내는 여행의 시작-8월 26일, 서울-Go to Kota Kinabalu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09-06 00:38:58 급한 분들을 위해 미리 알립니다. 휴양지에 혼자 가지 마세요. 특히나 10일씩이나… 1년 조금 넘는 백수 생활을 접는 기념으로 현재 그나마 널널한 친구와 세상이 검은색으로 변한 친구를 데리고 휴가를 다녀오기로 했다. 널널한 녀석과는 5박 6일로 앞부분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