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킨 생가 박물관, 푸시킨을 위해 러시아어로만 설명을 적어 놓은 집-5월 14일, 모스크바-Pushkin house in Moscow, Russia

푸시킨 생가 박물관, 푸시킨을 위해 러시아어로만 설명을 적어 놓은 집-5월 14일, 모스크바-Pushkin house in Moscow, Russia Foreign trip/16-May:Moscow 2016-05-31 15:56:32 푸시킨 푸시킨 생가 아르바트 거리에 들어서서 DJ가 사람들에게 퍼포먼스를 펼치는 건물을 지나면 바로 옆에 푸시킨 생가 박물관이 있다. 그 덕에 푸시킨 박물관에서도 둠칙둠칙 거의 모든 사람이 제목은 아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란 유명한 시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 더 읽기

아르바트 거리, 다양한 예술이 존재하는 예술가라면 도전할 만한 거리-5월 14일, 모스크바-Arbat street in Moscow, Russia

아르바트 거리, 다양한 예술이 존재하는 예술가라면 도전할 만한 거리-5월 14일, 모스크바-Arbat street in Moscow, Russia Foreign trip/16-May:Moscow 2016-05-31 02:55:49 아르바트 거리 러시아 외무부를 지나 새롭게 오후 시간의 목표로 삼은 아르바트 거리에 도착했다. 한국으로 따지면 홍대의 느낌인 젊은이의 거리이자 예술가의 거리인 아르바트.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음악소리가 들리고 거리에서는 연기혼을 불태우며 1인극을 하거나 음악적 재능을 살리기 위해 … 더 읽기

러시아 외무부, 스탈린 시스터즈 중 하나-5월 14일, 모스크바-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Moscow, Russia

러시아 외무부, 스탈린 시스터즈 중 하나-5월 14일, 모스크바-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Moscow, Russia Foreign trip/16-May:Moscow 2016-05-29 23:52:53 참혹했던 첫 관광지에서 벗어나 도심으로 나왔다. 모스크바를 다니면서 본 정말 멋진 지하철 역들은 따로 모아서 정리하기로 하고 처음 본 진짜 모스크바라고 생각되는 것들부터 소개하겠다. 첫번째 장소는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광경을 만드는 외무성이다. 모스크바에는 이른바 ‘스탈린 시스터즈’라 불리는 … 더 읽기

이즈마일로보 시장과 이즈마일로보 크렘린, 가이드책을 처음으로 저주하다-5월 14일, 모스크바-Izmailovo market, Izmailovo Kremlin in Moscow, Russia

이즈마일로보 시장과 이즈마일로보 크렘린, 가이드책을 처음으로 저주하다-5월 14일, 모스크바-Izmailovo market, Izmailovo Kremlin in Moscow, Russia Foreign trip/16-May:Moscow 2016-05-29 16:55:22 이즈마일로보 베타 호텔. 좋은 가격과 가격에 비해 괜찮은 방이다. 도심에서 멀지만 10시쯤에 들어온다면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있어 아주 괜찮은 숙소다. 러시아어로 쓴 내 이름 모스크바에서 숙소로 정한 이즈마일로보 베타 호텔에 도착하고 250루블을 더 주면서 얼리 … 더 읽기

모스크바 도착-5월 14일, 모스크바-Arrived in Moscow, Russia

모스크바 도착-5월 14일, 모스크바-Arrived in Moscow, Russia Foreign trip/16-May:Irkutsk-Baykal lake-Trans Siberian Railway 2016-05-28 06:32:20 도착하기 3시간 전, 다들 일어나서 짐을 챙기기 시작한다. 이게 군인들이라서 부지런한건지 아니면 그냥 원래가 부지런했던 애들인지 이제는 헷갈리기 시작한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하도 시끄러워서 결국에는 우리도 일어나서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사실 3일동안 옷도 안갈아입고 속옷도 먹고 자고 싸기만 했기때문에 챙길 짐도 딱히 … 더 읽기

시베리아 횡단열차 3일차-5월 13일 카잔 근처 어딘가-Trans-Siberian Railway 3rd day, Russia

시베리아 횡단열차 3일차-5월 13일 카잔 근처 어딘가-Trans-Siberian Railway 3rd day, Russia Foreign trip/16-May:Irkutsk-Baykal lake-Trans Siberian Railway 2016-05-27 07:45:15 이제는 여기도 적응을 했는지 해가 중천에 떠야 일어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해가 너무 이른 시각에 중천에 있다는 건 생각해 볼 문제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진짜 다들 적응했는지 기차 안이 수면실이다. 어제 밤에는 앞자리에 출발부터 같이 탄 할머니와 부둥켜 … 더 읽기

시베리아 횡단열차 2일차-5월 12일 시베리아를 지난 어딘가-Trans-Siberian Railway 2nd day, Russia

시베리아 횡단열차 2일차-5월 12일 시베리아를 지난 어딘가-Trans-Siberian Railway 2nd day, Russia Foreign trip/16-May:Irkutsk-Baykal lake-Trans Siberian Railway 2016-05-27 04:42:22 우리가 탄 19호차다. 꼬리칸이다. 설국열차의 그 꼬리칸 맞다. 아침에 눈 뜨니 군인 애들이 연어가 들어간 빵을 나눠준다. 정말 맛있다. 이것도 한국에다 팔고 싶다. 당연한 얘기지만 눈을 뜨니 열차 안이다. 기차 안은 소등된 상태이고 하루 종일 잠만 잤더니 … 더 읽기

시베리아 횡단열차 1일차-5월 11일, 시베리아 어딘가-Trans-Siberian Railway 1st day, Russia

시베리아 횡단열차 1일차-5월 11일, 시베리아 어딘가-Trans-Siberian Railway 1st day, Russia Foreign trip/16-May:Irkutsk-Baykal lake-Trans Siberian Railway 2016-05-26 05:16:13 눈을 떠보니 내가 꿈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여전히 현실로 남아있다. 열차 안은 여전히 빡빡머리 군바리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몸도 일으킬 수 없는 2층 침대에 누워 있으며 형 옆에는 백 세는 되어 보이는 할머니께서 새근새근 주무시고 계시다. 시베리아 횡단 … 더 읽기

이르쿠츠크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다-5월 10일, 이르쿠츠크-Irkutsk railway station in Irkutsk, Russia

이르쿠츠크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다-5월 10일, 이르쿠츠크-Irkutsk railway station in Irkutsk, Russia Foreign trip/16-May:Irkutsk-Baykal lake-Trans Siberian Railway 2016-05-26 04:34:35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술 기운에 기차역까지 걸어서 겨우겨우 술이 깰 쯤에 이르쿠츠크 기차역에 도착했다. 드디어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탄다. 저녁을 든든히 먹고 술까지 들이부어버리니 도저히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걸음이 엄청 … 더 읽기

코체브닉, 이르쿠츠크 맛집, 몽골리안 음식점-5월 10일, 이르쿠츠크-Kochevnik in Irkutsk, Russia

코체브닉, 이르쿠츠크 맛집, 몽골리안 음식점-5월 10일, 이르쿠츠크-Kochevnik in Irkutsk, Russia Foreign trip/16-May:Irkutsk-Baykal lake-Trans Siberian Railway 2016-05-26 04:18:10 기차를 타기 전에 승준이형이 몽고 음식을 사겠다고 나선다. 내 여행이 긴데다 돈이 없어서 쥐어짜는 것을 알다보니 사주려고 하나보다. 아우 고마워라 ㅠㅠ 축의금 많이 낼게요. 고골이 ‘너는 왜 그러고 사느냐’고 말하는 것 같다 들어간 몽고 음식 전문점은 들어갈 때부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