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앞 돈까스, 고래돈까스 고대점-대학가답게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곳 20241124

 고려대는 서울에 위치한 대학가임에도 불구하고 맛집이라고 불리울 곳이 딱히 없다. 그나마 좀 유명세를 떨치는게 삼통통닭 정도이지 않을까? 하지만 아주 잘 찾아보면 몇군데 나오기는 한다. 오늘 다녀온 고래돈까스가 그런 집 중 하나이다.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서 튀김이며 안의 고기도 선홍빛으로 육즙이 야들야들하게 나오는 맛집은 아니다. 안심이라 부드럽긴하지만 평범한 수준이다. 그럼 도대체 고래돈까스의 장점이 뭐길래 추천까지 하느냐면 바로 ‘가격’ … 더 읽기

조니 워커 블루 라벨 Johnney Walker Blue Label

 

노즈 Nose

첫 노즈는 따자마자 그런지 첫 잔은 알콜릭이 강하게 온다. 세게 때리는 느낌이지만 다른 피트가 강한 위스크들 보다는 덜한 편이다. 그 뒤부터는 은은하게 나기 시작한다.

팔레트 Palate

팔레트는 이게 술인지 물인지 헷갈릴 정도로 부드럽다. 이 부드러운 바디 때문에 호불호가 없이 모두 좋아하는 술이 되지 않았나 싶다.

피트가 느껴지지만 밸런스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피트와 스모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분명 피트를 느꼈지만 거부감이 없다. 어쩌면 비싸서 뇌가 그렇게 반응한걸지도 모른다

피니시 Finish

피니시로 목넘길 때면 과일향 비슷한게 느껴진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입안에 머물고 있을 때와 다른 맛이 순간적으로 느껴진다. 특이한건 넘기고 나서 오크향이 입에 남는데 스모키한 맛도 함께 있다. 스모키가 강조된 술을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우디한 맛과 스모키한 맛이 은은하게 남아있으니 급히 물을 먹지 않고 즐기게 된다.

계속 먹다보면 우디와 피트와 스모키가 주를 이루는데 어느 하나가 팍! 하고 튀지 않아서 입에 남은 잔향을 즐기기 좋다.

여기까지가 내가 마셔본 조니 워커 블루의 맛이고 아래는 AI 에게 물어본 조니워커 블루의 맛 평가다. 얘도 어디서 베껴온 것 같은데 참조 위치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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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대한민국 vs 대만 프리미어 12 리뷰 (3:6 패배)

야구에 대한 글은 한 번도 적어본 적이 없는데 어제 대만전을 지고 나서 쓰레드에 적은 글을 좀 더 정리해서 남겨볼까한다. https://m.sports.naver.com/video/125761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045839 문제가 된 기사는 이 두 개다. 다른 기사들도 있지만 방향성이나 내용이 비슷하다.  류중일 감독이 엘지 감독을 할 때도 페넌트레이스까지는 잘 하다가도 포스트 시즌에서 계속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선발투수의 볼이 안좋아도 그냥 둬서 일을 … 더 읽기

세종시 일식, 마루-오마카세가 단돈 2만원 20241111

세종시에 일이 있어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여기 사는 친구가 오마카세를 먹으러 가자고 한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오마카세인데 빼빼로데이에 아무것도 못받아서 미친 줄 알았다. 하지만 가격이 1인 2만원이라는 것에 왜 왔는지 알게되었다. 서울에서 떡볶이 배달을 시켜도 만오천원 정도인데 일식 오마카세가 2만원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음식이 아무리 맛이 없어도 “2만원 짜리 오마카세” 로 유명했을텐데 맛도 좋다. 가게 입구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