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바로 전에 세운 계획

가기 바로 전에 세운 계획 Foreign trip/13-Jan:Cebu-Bangkok-Chiangmai 2012-12-31 03:06:19 난 팔랑귀다. 인정한다. 그것도 엄청난 팔랑귀다. 선준이의 말 한마디 “안나푸르나에서 똥 싸 본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는 드럽지만 멋있는 말을 듣고 기존에 계획했던 앙코르와트, 수미한테 가기, 그 외의 기타 등등의 계획은 저 멀리 사라지고 오로지 치앙마이 트래킹과 안나푸르나 트래킹이 이 여행의 주가 되어 버렸다. 팔랑귀님께서 계획을 … 더 읽기

해운대, Sector11, 광안대교-12월 16일 부산-in Busan, Korea

해운대, Sector11, 광안대교-12월 16일 부산-in Busan, Korea Domestic trip/ 12-Dec:대구-부산 2012-12-24 23:00:00 개인적으로 산보다는 바다를 좋아해서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았던 해운대다. 한겨울인데도 산책 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백사장에 앉아서 손 비비며 이야기 하는 커플도 많았다. 그런 곳에 하이에나 마냥 셋이 말도 없이 어슬렁 걸어다녔다.. 큰 사진으로 봤을 때는 색도 선명하고 이쁜데 작은 사진은 야경의 맛이 나질 … 더 읽기

부산 마산게낙찜, 파라다이스 호텔-12월 16일 부산-in Busan, Korea

부산 마산게낙찜, 파라다이스 호텔-12월 16일 부산-in Busan, Korea Domestic trip/ 12-Dec:대구-부산 2012-12-24 22:30:00 다들 오랜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재밌어서 내일 집으로 돌아가고 부산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거기다 내가 대구에서 맛난 것을 못먹은게 미안하셨는지 이번엔 배불리 먹여주겠다며 승준이형이 장시간 운전해서 부산으로 떠났다. 너무도 감사한 운전에 생전 처음 부산이란 곳을 갔다. 출발 할 때부터 이미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했다. 마산게낙찜 너무 … 더 읽기

우방타워, 대구가 한 눈에 보인다-12월 16일 대구-in Daegu, Korea

우방타워, 대구가 한 눈에 보인다-12월 16일 대구-in Daegu, Korea Domestic trip/ 12-Dec:대구-부산 2012-12-24 22:00:00 어제에 이어 다시 찾은 우방타워. 이번엔 어제와 달리 올라갔다. 타워에서 번지점프하는 곳이 있다. 겨울이라 아무도 하지 않았는데 여름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든다. 대부분의 타워가 그렇듯 막상 올라가면 할게 없어진다. 돈은 냈으니 시간은 떼워야겠고 카메라의 이 기능 저 기능 테스트 해봤다. 이건 … 더 읽기

성안당, 너무 평온한 분위기로 고민 있을 때 머리 식히기 좋은 장소-12월 16일 대구-in Daegu, Korea

성안당, 너무 평온한 분위기로 고민 있을 때 머리 식히기 좋은 장소-12월 16일 대구-in Daegu, Korea Domestic trip/ 12-Dec:대구-부산 2012-12-24 21:30:00 성모당이 뭔지도 모르고 갔는데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카톨릭 성지라고 한다. 간단히 찾아 본 것을 줄여써보면 ‘1910년에 드망주(안세화)주교가 성모 마리아에게 3가지 소원(주고관, 신학교, 주교좌성당 증축)을 들어주면 프랑스에 있는 루르드 동굴과 똑같은 것을 만들겠다고 해서 만든 것이 성모당이다.’ … 더 읽기

대구 찜갈비, 대구 클레이 사격-12월 16일 대구-in Daegu, Korea

대구 찜갈비, 대구 클레이 사격-12월 16일 대구-in Daegu, Korea Domestic trip/ 12-Dec:대구-부산 2012-12-24 21:00:00 전국의 맛집이 모여드는 서울에서 대구 지명을 딴 음식점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음식 맛없는걸로 전국 1위인 대구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찜갈비를 먹으러 갔다. 그나마 호객행위하는 아저씨들이 없는 곳으로 이동했다. 도착한 곳이 인기가 많은 곳인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음식 나오기 전에 완벽하게 기대를 … 더 읽기

우방타워-12월 15일 대구-in Daegu, Korea

우방타워-12월 15일 대구-in Daegu, Korea Domestic trip/ 12-Dec:대구-부산 2012-12-24 17:55:44 여행을 갔다고 하기는 좀 뭐하고 재욱이가 서울로 돌아오는데 그 짐을 옮겨주기 위해 대구를 갔고 우연치 않게 승준이형과 연락이되서 세 명이 대구 부산 여행을 하게 되었다. 승준이형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느라 운전을 맡아 고생이 많으셨다. 여튼 여행같지 않은 여행 시작. 서울에서 대구가는 길은 재욱이가 운전. 아무리 긴장을 … 더 읽기

8일, 9일차-9월 7일, 8일 발리-in Bali, Indonesia

8일, 9일차-9월 7일, 8일 발리-in Bali, Indonesia Foreign trip/12-Sep:Hongkong-Bali 2012-12-24 17:15:21 7일에는 지혜가 집으로 돌아갔고 8일에는 내가 집으로 돌아온 날이다. 이 기간 가장 당혹스러웠던 일은 공항으로 가기위해 새벽에 택시를 탔는데 사기를 당한 뻔한 것. 계속 얘기하지만 호텔에서 차를 불러줄 수 있다면 택시보다는 호텔의 차를 이용하길 바란다. 그 차가 그 차겠지만 그래도 좋은 차를 알려준다. 무슨일이 … 더 읽기

8일차-9월 6일 발리-in Bali, Indonesia

8일차-9월 6일 발리-in Bali, Indonesia Foreign trip/12-Sep:Hongkong-Bali 2012-12-24 16:59:27 오늘은 민하형 돌아가는 날. 이렇게 한 명 씩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여행이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뭐 이제 낮에는 서핑하고 마사지 받고 밤엔 먹으러 다니는 단순한 패턴이기도하고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또 만나용~ 이젠 어색하지않은 진수성찬 맨소래담맛 음료. 정말 꼭 먹어보길 ㅋㅋ #맨소래담 맛이라니…

7일차-9월 5일 발리-in Bali, Indonesia

7일차-9월 5일 발리-in Bali, Indonesia Foreign trip/12-Sep:Hongkong-Bali 2012-12-24 16:37:23 아침 일찍, 정확히는 새벽에 신형이와 선준이가 한국으로 떠났다. 나도 더 이상 3인실을 쓸 이유가 없어서 해변에서 가깝고 같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마사 인(Masa Inn)으로 옮겼다. 서핑 스쿨에서 만난 민하형과 하루동안만 방을 함께 쓰기로 해서 좀 더 싸졌다. 방 가격이 하루 2만5천~3만5천 사이인데 직접 가보면 그 이상으로 … 더 읽기